5월 1일 모두 모여라!!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는
매주 노래울이 모임을 할때마다
회원한명이 노래울 회원들과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
또는 배우고 싶은 노래를 뽑아오고
그에 대한 사연을 이야기하고 회원들과 함께 노래하는 시간입니다.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 '정은경 회원편' - 노래여 우리의 삶이여

2009년 올해로 제 나이 34살...
30년이 넘는 시간을 살아오면서
나와 밀접하게 인연을 맺고 있었던 것...
민애청과 나를 연결시켜준 것...
노래울에서 나를 열심히 움직이게 해 주었던 것...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기쁘고 즐거웠던 순간, 힘들때 위로가 되었던 것...

바로 제 인생에서 '노래'라는 것과 떨어져 생활해 본 적이 없더라구요

세상을 배우고 세상을 노래하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정말 좋은 곡인 것 같아서 뽑아보았답니다..

꽃다지의 "노래여 우리의 삶이여"


 유인혁 글,곡

먼길 걸어온 우리에겐 언제나
변함없이 곁에 있던 노래 있어
땀과 눈물 어린 오선지 위엔
아직은 못 다 이룬 꿈과 사랑이

하지만 슬플때 흘렸던 나의 눈물과
기쁠때 보여준 너의 환한 웃음 싣고
굳게 손잡아준 모든이의 꿈을 새겨
이제 들꽃처럼 끝없이 피어나리니

노래여 우리의 삶이여 어둠 속에서 더욱 밝게 비춰준
노래여 우리의 꿈이여 끝내 온세상에 울려 퍼지리

하지만 쓰러져간 벗들의 맑은 영혼과
오늘을 살아갈 너와 나의 다짐 싣고
따스히 보아준 모든이의 희망새겨
이제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 가리니

노래여 우리의 삶이여 어둠 속에서 더욱 밝게 비춰준
노래여 우리의 꿈이여 끝내 온세상에 울려 퍼지리

Posted by 정인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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